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/반응 및 여파 (문단 편집) === 자극받은 작품들, 제작자 === 워낙 큰 비극이고 대다수 시민들에게 충격을 준 사태였기에 도호쿠 대지진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들이나 응원하고 싶다며 만든 작품들([[Wake Up, Girls!]], [[아이카츠!]], [[스마일 프리큐어]] 등)이 상당하다. 일부는 도호쿠 대지진 '''때문에''' 만들어졌다고 공인할 정도. 애니 제작자들 중에서 의외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일본의 시민이 어느 정도로 충격을 받았는지를 볼 수 있다. [[올 라운더 메구루]]에서도 지진 피해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장면이 무게감있게 그려진다. 영화 쪽도 마찬가지인데, 2010년대 일본 영화에서 중요한 화두로 다뤄진다. [[신 고질라]]는 해당사건으로인한 공포를 괴수화한 작품이며, [[하마구치 류스케]]의 다큐멘터리 파도의 소리 삼부작, 영화 해피 아워, [[아사코(영화)]]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. [[신카이 마코토]]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[[너의 이름은.]], [[날씨의 아이]], [[스즈메의 문단속]] 등 역시 동일본 대지진을 모티브로 하며, 작품 내에서 직간접적으로 등장했다. 음악 쪽에서는 2011년 발매한 [[MISIA]]의 노래, 내일로(明日へ)가 희망을 잃지 말고 내일을 향해 계속해서 노래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자 하였다. [[BEMANI 시리즈]]의 관련 곡으로는 [[F(BEMANI 시리즈)|F]], [[electro peaceful]], [[Tohoku EVOLVED]] 등이 있다. 사건이 벌어진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[[오버테이크!]] 4화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